<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총정리>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는 달은 평균적으로 개강 개학시즌인 3월입니다.
반대로 가장 비싼 달은 휴가시즌으로 연휴가 많은 5월, 여름휴가 8월 연말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요일로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해 보면 출발 시, 이용률이 가장 적은 일요일이나 평일 월요일, 화요일이 가장 저렴하고, 도착 시 돌아오는 이용률이 가장 작은 목, 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여행계획이 잡혔을 때 항공권을 언제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었다면, 장거리 여행은 최소
2-3개월 전, 단거리 여행은 1-2달 전을 추천합니다. 주요 항공사의 경우 보통 항공권 금액에 기내식과 위탁 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 경우, 기내식과 위탁 수화물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총금액을 따져 보냈을 때
가성비가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최종 결재 전에는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추가 비용을 꼭 확인하여 총금액을 비교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항공권을 환불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환불 규정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항공권 가격만 보고 구매했다가 비행 내내 좌석이 좁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면, 상세 정보에서
기종과 좌석 간의 간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 시, 키가 크거나 체격이 크다면
좌석 간격을 꼭 확인해 보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여 줄 것입니다.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항공권 예약 후 상세정보에서 항공권 가격을 확인 가능합니다
좋은 좌석을 선택하고 싶을 때는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의 중간 등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이용하거나 비행기표를 발권하고 나서 ' 비상구 좌석'이나'맨 앞 좌석'을 이용하는 것도 꿀 팁입니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맨 앞 좌석'은
추가 금액을 지불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카이스캐너 앱에서는 항공권 검색, 호텔, 렌터카까지 편리하게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필터 활용 Tip]
1. 원하는 항공사가 있다면 (항공사필터)
2. 경유와 직항 금액이 비슥하다면 (직항)
3. 퇴근 후, 여행계획이라면, 저녁출발
https://www.skyscanner.co.kr/
Skyscanner
www.skyscanner.co.kr
<바로 예약이 고민될 때, 가격변동 알림 신청!>
원하는 상품을 찾았지만, 아직 여행 일정이 많이
남아 고민해 보고 싶다면?
(가격 알림 변동 신청)을 클릭, 하트를 눌러 저장 가격 변동 알림까지 신청하면 하단의 여행 일정에서 내가 고민했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려갔을 때 알림이 떠서 가격이 변동될 때 수시로 검색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verywhere] 기능 활용 tip!
* 도착지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날짜가 정해졌을 때, 도착지는. 정해졌으니, 날짜가 미정일 때 도착지, 날짜 미정으로 가성비 여행지를 찾을 때
스카이스캐너 앱 화면에서 "어디든지 검색"을 클릭합니다. 목적지와 날짜를 설정하지 않으면
최저가순으로 여행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목적지만 설정하면 가장 저렴한 날짜를 볼 수 있고, 여행 날짜만 설정하면 해당 날짜에
가장 저렴한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검색결과 내 일정에 맞추고 싶다면, 여행유형을 클릭을 하여 거리와 경유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