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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예 바이올린 리사이틀>
피아노: 일리야 라쉬콥스키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
세계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무대를 주 무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대학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 박수예 : 2022년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 2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박수예는 한국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박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라노 1753년 지오반 바티스타 과다니니를 사용중입니다.
(세계 3대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과다니니
압도적인 삼환상적인 연주,
감성적인 표현력이 뛰어난 연주자 #박수예
오늘 공연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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